눈이 펑펑.. by Bighead · Published 2007년 12월 30일 · Updated 2017년 8월 15일 저녁 먹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눈이 펑펑 오더군요.. 스키장 생각이 간절한..오늘..
예쁘게와서 한참 베란다에서 바라보았더랬다오.. 그러나..
다음날 출근하는데 20분넘게 눈치우고 운전하려니 짜증이더만..
새해엔 장가가서 이쁜각시랑 손잡고 장보러 마트도 다니고..
건강하고.. 던 많이 벌어서 아짐한테 투자도 하고….
다복한 한해 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