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받은 발렌타인데이 선물..

다음 달엔 좀 떨어지겠지..기대하면서..
매달 오르는 환률때문에..전처럼 프라모델 사재기 할 엄두를 못냈는데..
이런 내가 측은했는지 예비 마눌님께서 프라모델 두개를 휙~ 던져주셨습니다..
으히히히..
이러다 만드는 취미가 아니라 박스채 수집이 취미 되버리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새집으로 이사하면 열심히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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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sponse

  1. 도로시아 댓글:

    자기는 박스모으는 취미해..
    내가 다 만들어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