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남한테 싫은 소리 못하는 나..
귀찮고 번거로운 일 있어도 내 일은 남한테 안 떠넘기는..아니 못 떠넘기는 나..
모든 걸 좋게 좋게..둥글게 둥글게 해결하려는 나..
항상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립을 지키려는 나..
우유부단하다는 소리도 간혹 듣지만 항상 남의 말에 귀 기울이는 나..
엉뚱하기도 하지만 별 것도 아닌 것에 많은 미련을 두는 나..
항상 그 사람이 나를 “좋은 사람”으로 기억해주길 바라는 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려는 나..
이제 이런 내가 싫다..
난 이제 좀 이기적일 필요가 있어..
그 동안 너무 웅크리고만 살았으니까..
더 이상 내 자신을 소홀히 하지 않기..
이젠 남보다 나한테 더 잘해줘야 할 때야..
쩝 그간 나한테 그게 잘해준거였단 말이쥐
드릴 말이 없삼 ㅡ.ㅡㅋ
걍 숨이 턱! 막히네
(NLB 구성 어렵데 L4 사 걍)
걍 L4 스위칭 기능 해주는 프로그램 짜서 할랜다..
이제 L4 스위치 영업사원으로 둔갑한거야?
NLB 구성이 어려워서 L4를 사다니..
말이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