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아이폰으로..
박살난 모토로이를 버리고.. 책상 깊숙히 잠자던 노키아 뮤직폰을 꺼내서 급한대로 전화기능만 쓰다보니.. 이거 뭐 언제부터 스마트폰 썼다고..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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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난 모토로이를 버리고.. 책상 깊숙히 잠자던 노키아 뮤직폰을 꺼내서 급한대로 전화기능만 쓰다보니.. 이거 뭐 언제부터 스마트폰 썼다고.. 삶이...
마트 다녀와서 엄마랑 노는 수민양.. 장난감도 아닌 로션을 두고 엄마랑 실랑이를 벌이는 중~ 50 미리 렌즈가 지난번에 떨군...
주말에 트렁크 정리하다가.. 윤채 아빠랑 잠시 통화 후 핸드폰을 트렁크 문 위쪽에 꼽아두고선.. 정리 끝내고 그냥 트렁크 문...
가을 날씨라고 하기엔 너무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오월드엔 주말 나들이 나온 가족들과 애들이 바글바글..;; 오랫만에 친구들과 딸들 다 모여서...
주말에 비가 올듯말듯 한 날씨였는데 괜찮을듯 싶어 수민이랑 이모들과 함께 장태산 다녀왔습니다. 한시간정도 산책로를 한바퀴 쭈~욱 돌고..주차장으로 내려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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