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l Zeiss Planar T* 1.4/50mm
Nikon의 디지털 바디는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는 참에.. 더 이상 크롭바디에 정을 붙일 이유가 없어진다.. 사랑스런 나의 F100.. 그리고.....
Nikon의 디지털 바디는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는 참에.. 더 이상 크롭바디에 정을 붙일 이유가 없어진다.. 사랑스런 나의 F100.. 그리고.....
디지털로 수백장을 찍은들.. 필름 한롤에 비할바 아니로군.. 스캔 다 끝냈으니 이제 자야겠다..
비싼 필름이어서인지..아니면 렌즈 탓인지.. 어쨌거나 D2H에 SB800 달고 찍은 사진보다 50.4에 스트로보 없이 찍은 사진이 더 맘에 드네요.....
D2H를 구한 뒤로 항상 F100을 같이 챙겨다니기는 하는데.. 역시나 급한 김에 항상 D2H만 들여다보게 되는… 이번에 현상한 필름에는.....
지난 주말에 동호회에서 무주로 1박 2일간 여름 MT를 다녀왔습니다.. 몸이 안좋았음에도 불구하고..;; 후발대 교통편이 부족하여..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참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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